<얼루어>의 여섯 번째 그린 캠페인이 열렸다.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남산은 이날, 친환경의 라이프스타일에 동감하는 참가자와 브랜드들의 열기가 더해져 더욱 짙은 아름다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