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0|FASHION| 파리에서의 쇼핑 2014.05.30|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파리 몽테뉴 거리에서 쇼핑을 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까? 트렌드 아이템을 대거 만날 수 있는 그곳을 톱 모델들이 찾았다. 모델 알레우아 데미세가 입은 면 소재 셔츠와 스터드 장식의 양가죽 소재 스커트, 스터드 장식의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모두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ia). 모델 할레스 쿠식이 입은 가죽 바이커 재킷, 실크 소재 블라우스, 블랙 데님 팬츠,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슈즈, 양말은 모두 생 로랑(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모델 이네 니프스가 입은 크레이프 소재 드레스와 소가죽 소재 슈즈, 양말은 모두 샤넬(Chanel). 모델 나탈리 웨스틀링이 입은 면 소재 셔츠, 브로케이드 소재 팬츠, 가죽 소재 통 샌들, 스터드 장식의 소가죽 소재 백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모델 올림피아 캠벨이 입은 면 소재의 그물 스커트, 실크와 모직 혼방 소재의 탱크톱과 스웨터, 브라스 소재 뱅글은 모두 세린느(Celine). 모델 엘로디아 프리에토가 입은 실크 소재 드레스, 아크릴 소재 팔찌, 뱀부 장식의 소가죽 소재 백은 모두 구찌(Gucci). 모델 이리나 리스가 입은 리넨 소재 재킷, 실크 소재 블라우스, 악어가죽 소재 슈즈는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