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가장 유용한 소재, 데님. <얼루어>의 에디터P가 데님을 일상에서 입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I’m wearing…데님 소재 드레스는 에잇세컨즈(8 Seconds). 폴리에스터 소재 시스루 셔츠는 꼼빠니아(Compagna).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롱샴(Longchamps). 소가죽 소재 펌프스는 토즈(Tod’s).

I’m wearing…데님 소재 드레스는 에잇세컨즈(8 Seconds). 폴리에스터 소재 시스루 셔츠는 꼼빠니아(Compagna).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롱샴(Longchamps). 소가죽 소재 펌프스는 토즈(Tod’s).

데님으로 만든 미니 드레스는 데님 특유의 빳빳한 질감이 몸의 자신 없는 부분을 가려주고 실루엣을 정리해줘서 체형 커버에 유용하다.

I’m wearing…데님 패치워크 셔츠는 아이잗 컬렉션(The Izzat Collection). 면 소재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BYC. 면 소재 쇼츠는 질 스튜어트(Jill Stuart). 페이즐리 패턴 워커는 닥터 마틴(Doctor Matens).

I’m wearing…데님 패치워크 셔츠는 아이잗 컬렉션(The Izzat Collection). 면 소재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BYC. 면 소재 쇼츠는 질 스튜어트(Jill Stuart). 페이즐리 패턴 워커는 닥터 마틴(Doctor Matens).

데님의 가장 큰 장점은 베이비 블루부터 짙은 인디고까지 파란색의 모든 스펙트럼을 끌어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데님끼리만이 아닌, 파란색의 다른 소재 아이템과도 얼마든지 근사한 ‘청청 코디’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I’m wearing…프린트 디테일의 데님 패치워크 셔츠는 오즈세컨(O’2nd).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데님 스커트는 톰보이(Tomboy). 소가죽과 송치 소재의 버클 장식 슈즈는 보야지 트웰브(Voyage Twelve). 소가죽 소재 클러치는 멀버리(Mulberry).

I’m wearing…프린트 디테일의 데님 패치워크 셔츠는 오즈세컨(O’2nd).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데님 스커트는 톰보이(Tomboy). 소가죽과 송치 소재의 버클 장식 슈즈는 보야지 트웰브(Voyage Twelve). 소가죽 소재 클러치는 멀버리(Mulberry).

데님은 가공방식에 따라 수백 가지의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재다. 다양한 효과를 준 데님 아이템을 서로 믹스앤매치 하며 패턴과 컬러 플레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I’m wearing…데님과 면 플레이드 셔츠는 타임(Time). 민소매 티셔츠는 BYC. 양가죽 소재 미니 스커트는 꽁뜨와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쿠론(Couronne). 메탈 소재 체인 팔씨는 샤넬(Chanel). 소가죽 소재 팔찌는 필그림(Pilgrim).

I’m wearing…데님과 면 플레이드 셔츠는 타임(Time). 민소매 티셔츠는 BYC. 양가죽 소재 미니 스커트는 꽁뜨와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쿠론(Couronne). 메탈 소재 체인 팔씨는 샤넬(Chanel). 소가죽 소재 팔찌는 필그림(Pilgrim).

데님 소재에 플레이드 체크, 가죽, 체인 등 그런지 요소를 더하면 특유의 젊고 반항적인 매력이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