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드레싱에 하이힐만 한 슈즈는 없다. 발이 아파도 꾹 참게 만드는, 6가지 매력의 펌프스들.

(위에서부터 아래로) 페이턴트 가죽 소재 펌프스는 가격미정,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뱀가죽 소재 펌프스는 39만9천원, 콜한(Cole Haan). 염소가죽 소재 레오퍼드 펌프스는 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뱀가죽 소재의 스트라이프 펌프스는 1백5만원,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메시와 송아지가죽 소재 펌프스는 57만9천원, 산드로(Sandro). 뱀피 프린트의 염소가죽 소재 펌프스는 14만9천원,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