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수영복 쇼핑에 열을 올리고 있을 당신을 위해 수영복 52벌을 골랐다. 패션 피플이 전하는 체형 결점을 감추는 수영복과 바캉스 스타일도 함께 전한다.

Geometric Effect

도회적인 옵티컬 프린트부터 자유분방한 에스닉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기하학적 프린트 수영복이 우리를 기다린다. 색상에 따라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장점. 모노톤은 세련된 분위기를, 원색톤은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기하학적 프린트 하나만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압도할 수 있다.

 

1 폴리에스테르 소재 원피스 수영복은 7만4천원, 페이우(Fayewoo).

폴리아미드 소재 비키니는 6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3 폴리에스테르 소재 원피스 수영복은 11만9천원, 데이즈 데이즈(Daze Dayz).

4 나일론과 스판덱스 소재 브라는 9만4천원, 브리프는 14만3천원, 모두 시아 바이 바루서프 양양(Seea by Barusurfyy).

5 폴리에스테르 소재 비키니는 5만1천원, 풀앤베어(Pull&Bear).

6 16만5천원,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폴리에스테르 소재 탱키는 17만8천원, 럭키 슈에뜨(Lucky Chouette).

8 폴리아미드 소재 비키니는 8만9천원, 록시(R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