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FML>로 돌아온 세븐틴 에스쿱스 & 도겸이 얼루어 에스크얼루어 등장했습니다.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직접 답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던 그들의 에스크얼루어 주제는 바로 <세븐틴의 역사!>

이제는 가물가물한(?) 서로의 첫인상, 요즘 세븐틴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 서로의 휴대폰에 어떤 이름으로 저장돼있는지,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첫 만남의 순간부터 멤버들과 보내는 일상, 최근 발표한 새 미니앨범에 담긴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에스쿱스 & 도겸의 케미가 빛나는 인터뷰는 에스크얼루어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매 첫 날 400만장 가까이 판매되며 고공행진중인 미니 앨범 <FML>. 두 멤버가 생각하는 관전 포인트는 얼루어 비하인드 씬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세븐틴 에스쿱스 & 도겸, 에스크얼루어 바로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