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라고 언제까지 화장품만 만들 줄 알았니? 갖고 싶은 예쁜 굿즈 모음.

 

1 베이지크의 릴렉싱 머그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머그잔엔 무얼 담아도 감성이 흘러넘친다. 2만원.

2 어뮤즈의 에코백 Vol.1 복숭아
상큼한 에코백. 가볍고 이것저것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1만4천원.

3 러쉬의 보디 버터 틴
보디 버터를 넣어 다니기 좋은 틴 케이스. 7천1백원.

4 슈어베이스의 허깅 로브
베이스 컬러 맛집에서 선보이는 편안한 로브. 실크처럼 보드라운 소재가 목선부터 다리까지 몸을 감싼다. 7만원.

5 닥터지×이쿠나의 세안밴드타월
목에 걸어 사용하는 세안 타월. 헤어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100% 면 소재로 얼굴을 닦아도 자극이 거의 없다. 가격미정.

6 수향의 200g 캔들 리드
향기를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아크릴 캔들 뚜껑. 1만원.

7 수향의 윅 트리머
캔들의 심지를 관리하는 가위. 캔들 사용 전 심지를 0.5cm로 유지하면 그을림 현상을 방지한다.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