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부린 듯 반짝이고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홀리데이 아이템을 모았다.

 

1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와일드 블루벨 코롱’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을 미니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는 향기로운 선물 세트. 코롱 9ml+크림 15ml 4만9천원.

2 지미추의 시덕션 컬렉션 래디언트 튜베로즈
화이트 플라워 부케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꽃향기가 매력적이다. 럭셔리한 골드 패키지에 선보인다. 125ml 22만4천원.

3 디어달리아의 립 파라다이스 크리스탈 샤인 홀리데이 에디션
촉촉하게 입술을 물들이는 틴트 립밤과 플럼핑 성분을 포함한 코럴 컬러 립스틱, 고밀착 고발색의 레드 립스틱으로 구성했다. 11만8천원.

4 디올의 디오리픽 골든 나이트 #072 쉬머리 레드
입술 위로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레드 컬러와 함께 반짝임을 선사한다. 립스틱엔 눈송이 디테일을 새겨 넣었다. 3.5g 47만9천원대.

5 러쉬의 폴라 베어
앉아 있는 귀여운 곰돌이 형태의 보디 솝. 코코넛 워터와 버터를 함유해 피부를 보드랍게 가꾼다. 90g 1만4천원.

6 르 라보의 캔들 디스커버리 세트 홀리데이 2020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된 캔들 세트 중 하나인 페티 그레인 21. 그린 노트에 오렌지블라섬을 블렌딩한 상큼달큼한 향이 특징. 56.6g×3개 10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