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은 물론 양말과의 궁합도 찰떡인 봄날의 플랫 슈즈.

 

홀스빗과 볼드한 체인 장식을 더한 발레리나 슈즈는 1백12만원, 구찌(Gucci).

 

라일락 컬러의 레더 플랫 슈즈는 35만8천원, 레페토(Repetto).

 

우드 소재의 앵클릿을 장식한 슈즈는 66만원대, 질 샌더 바이 매치스패션(Jil Sander by Matchesfashion).

 

스웨이드 소재의 개나리색 슈즈는 30만원대,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스터드를 장식한 레이스업 발레리나 슈즈는 57만원대, 토가 풀라 바이 파페치(Toga Pulla by Farfetch).

 

아몬드 토가 돋보이는 플랫 슈즈는 86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투박한 매듭 디테일의 레더 플랫 슈즈는 95만원, 미우미우(Miu Miu).

 

니트 소재로 만든 발레리나 슈즈는 1백20만원, 로에베(Loewe).

 

메시 소재의 형광색 플랫 슈즈는 9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연두색 스웨이드 플랫 슈즈는 35만원대, 만수르 가브리엘 바이 매치스패션(Mansur Gavriel by Matchesfashion).

 

물결모양으로 커팅한 플랫 슈즈는 가격미정, 끌로에(Chloe).

 

글리터를 장식한 타비 플랫 슈즈는 86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