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 특유의 강렬한 정체성을 담은 두 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퀸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메이크업 제품에 담았다.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은 화려한 패키지로 시선을 압도하는 게 특징. 선명하고 풍부한 발색의 ‘더 온리 원 루미너스 컬러 립스틱’ 36가지와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도와줄 ‘솔라 글로우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구찌 뷰티는 ‘가장 나다운 모습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을 반영한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한다. 전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선보인 건 홀리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글리터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뤼네종’! 롯데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내년 1월엔 더 폭넓은 뷰티 컬렉션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