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와 우아, 강렬함, 특별함, 매혹을 지닌, 완전히 다르거나 매우 특이한 하이 주얼리를 만나다.

18K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더한 밸런스 네오 링은 타사키(Tasaki). 직경 36mm의 라운드 핑크 골드 케이스에 새틴 패브릭 스트랩을 장식한 블로썸 벨벳 시계는 로저드뷔(Roger Dubuis). 직경 26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피아제 59P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시계와 18K 핑크 골드에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포제션 오픈 링은 피아제(Piaget). 밀 이삭에서 영감을 받아 옐로 골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0개를 세팅한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은 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