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 STYLE | 모델 김설희, 서울 탈출을 꿈꾸다? 2018.06.12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비로소 떠나야 알 수 있는 현실의 소중함. 지금 당장 떠나자. 품이 큰 재킷과 브라톱, 주름 장식 치마는 모두 셀린느(Celine). 격자무늬 양말과 스포티한 샌들은 펜디(Fendi). 하얀색 레저용 배낭은 첨스(Chums). 사이파이 선글라스는 에디터 아이템. 광택 나는 양가죽 소재 트렌치코트는 샤넬(Chanel). 레터링 장식 티셔츠는 구찌(Gucci). 라임색 프레임 선글라스는 셀린느. 구조적인 줄무늬 톱과 초록색 팬츠는 펜디. 스퀘어 백은 에르메스(Hermes). 앵클 부츠는 셀린느. 장식적인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은 구찌. 안이 비치는 노란색 블라우스는 김해김(Kimhekim). 회색 슬랙스와 가죽 벨트는 미우미우(Miu Miu). 금속 뱅글은 구찌. PVC 소재의 흰색 코트는 엠에스지엠 바이 아이한스타일닷컴(MSGM by ihanstyle.com). 분홍색 팬츠는 포츠 1961(Ports 1961). 가죽 소재 베레는 클라이드 바이 네타포르테(Clyde by Net-A-Porter). 줄무늬 더블 재킷과 통이 넓은 팬츠는 레지나 표 바이 네타포르테(RejinaPyo by Net-A-Porter). 하얀색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금테 안경은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오간자 소재의 블라우스와 단추 장식 치마는 김해김. 메시 소재 쇼퍼백은 펜디. 로고 장식의 사이하이 부츠는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