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바이 에디 슬리먼

입생로랑을 생 로랑으로 바꾸고 로큰롤 감성과 힙스터 무드로 젊음을 주입한 에디 슬리먼이 생 로랑을 떠난다. 혁명과도 같았던 지난 여덟 시즌의 기록.

    에디터
    김지후
    포토그래퍼
    Courtesy of Saint Laurent, Getty Images/Imaz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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