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템?! 이제는 트렌드가 되어 돌아온 ‘이것’!
2010년대를 사로잡았던 웨지힐이 돌아왔다



웨지힐은 밑창과 굽이 연결되어 있는 신발을 말합니다. 때문에 굽이 높아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다리를 보다 길어보이게 연출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기도 하죠. 2010년대 초반 유행한 뒤 한동안 잠잠했던 이 슈즈가 최근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자벨마랑의 웨지 스니커즈가 돌아온 데에 이어 다양한 웨지힐과 부츠를 신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을 SNS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과거에는 에스파드리유나 코르크 등 일상생활보다는 휴양지에 어울릴 법한 무드를 지닌 웨지힐과 샌들이 많이 보였지만 올해에는 소재도, 컬러도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힐! 기존의 웨지힐은 다소 청키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시즌의 아이템들은 좀 더 슈즈 안쪽으로 곡선을 넣어 관능적인 실루엣을 살린 디자인들이 출시되어 보다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굽 높이 또한 다양해졌죠.

웨지힐이라고 하면 다소 투박하고 무거운 신발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그 고정 관념을 내려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해진 날씨, 웨지힐과 함께 가볍게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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