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여친룩은 카디건 하나면 끝난다고요.
장원영
인간 핑크 장원영. 히피펌을 양갈래로 땋은 머리 한편에 핑크색 키티 캐릭터 똑딱핀을 하고, 손에는 핑크색 미우미우 호보백을 들었던 사진 속 핑크 카디건을 순식간에 솔드아웃 시켰죠. 8개의 모두 다른 보석 버튼이 매력적인 캐시미어 카디건은 배리(BARRIE) 제품. 체리 공주와 찰떡이었던 선명한 레드 컬러 카디건 역시 같은 브랜드입니다.

윈터
20,000% 애프터를 보장하는 봄 데이트 아이템, 윈터가 입은 솜사탕 카디건 이야기입니다. 카메라 광고인데 청순하면서도 여린 분위기를 완성한 카디건이 문의 대란을 일으켰죠. 세 개씩 띄엄띄엄 배열된 단추 디테일로 위 아래를 오픈해 스타일링 하기에 좋은 카디건은 앤니즈(Annies) 제품입니다. 하의는 스웨이드 소재 벨트 장식 브라운 스커트를 입었어요.

TOMMY HILFIGER크롭 립 카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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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오프 화이트 컬러의 카디건은 실패 없는 필승템. 트렌드인 라이트 데님 팬츠와 매치해도 멋스럽지만 정수정은 네이비 쇼츠에 화이트 삭스와 브라운 로퍼로 클래식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팔과 손가락이 길어 보이는 핑거홀 디자인이 심쿵 포인트. 테리 소재로 여름에 입어도 쾌적한 로고 플래그 카디건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입니다.
고윤정
두 턱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윤정이 티 내고 싶었던 것은 붉은색으로 수놓아진 샤넬(CHANEL) 로고가 아니었을까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일자 청바지에 보들보들한 그레이 카디건을 입고, 맨 윗단추 하나를 풀면 데이트 준비 끝!
손나은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기에 카디건만한 아이템은 없죠. 손등을 덮는 긴 소매와 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 몸을 타고 흐르는 유연한 실루엣의 올리브 그린 컬러 골지 니트 카디건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제품. 벌룬핏 블랙진을 매치해 더 날씬해 보이는데요. 단추는 세 개만 채워 쇄골과 배꼽을 슬쩍 노출했습니다.
슬기
화이트 캐미솔 드레스를 일상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입는 법. 카키색 팬츠와 검정색 카디건을 매치한 슬기가 정답입니다. 오르(ORR) 오버핏 카디건의 단추를 여러 개 풀어 원 오프숄더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목선과 어깨가 더 돋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