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에스파가 먼저 알아 챈 올봄 유행템! 다시 돌아온 초커
2010년대에 초커 목걸이 안 한 사람 없잖아요?




제니부터 리사, 윈터, 카리나까지!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들의 SNS에서 모두 목격된 아이템은 바로 초커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시작된 백 투 2016 흐름 타고 여러 레트로풍 패션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초커 역시 그 중 하나죠. 게다가 날이 따뜻해지고 네크라인이 파인 옷을 입게 되고 자연스레 초커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올봄 특히나 트렌드로 꼽히는 초커 디자인은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가 하고 나왔던 스트랩 스타일보다 훨씬 크고 볼드한 것들로 예상됩니다. 진주 초커라 하면 알이 아주 굵고 큰 것, 메탈 디자인이라고 하면 얇은 줄로 심플한 것이 아닌 굵고 블링블링한 것 말이죠!

목의 둘레에 딱 맞게 연출하는 목걸이인 초커. 때문에 목이 굵거나 승모근이 높게 솟아 있는 이들이라면 초커가 잘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이 있죠. 끈으로 된 초커라면 가급적 얇은 것을, 진주나 체인으로 된 초커를 택한다면 알 또는 체인이 작은 것처럼 부피감이 적은 걸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초커의 중앙에 적당한 크기의 펜던트가 달려 무게 중심을 살짝 앞으로 쏠리게 해 목의 길이를 덜 부각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의 트렌드와는 조금 비껴가는 감이 있지만 트렌드보다는 나와 잘 어울리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또 다른 방법은 목에 완전히 착 달라붙는 제품이 아닌, 약간의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조금 굵기가 있는 걸 택해줘도 괜찮아요. 약간의 볼륨감이 있다면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어 포인트 액세서리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낼 수 있죠. 봄맞이 새로운 액세서리를 고민 중이라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초커를 다시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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