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LVMH 그룹에서 선보이는 신상 워치를 소개합니다

2026.02.21이유림

기술과 미학을 결합한 ‘LVMH 워치위크 2026’ 신제품.

LOUIS VUITTON

배송 트럭에서 영감 받은 외관에 시간을 불어넣어 타임 오브제로 재탄생한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는 상징적인 컬러 팔레트에 모노그램 플라워를 장식한 보닛, 그리고 타이어에도 ‘LV’ 시그너처를 각인하는 등 곳곳에 하우스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 내부에는 ‘레페 1839’와 협업한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총 218개의 부품으로 구성한 스위스 기계식 무브먼트는 8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TAG HEUER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를 넘어 하이 워치메이킹 영역에 자리 잡은 태그호이어. 스플릿 세컨드 기능으로 두 개의 시간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까레라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는 42mm의 티타늄 케이스에 자동 칼리버 ‘TH81-01’을 탑재해 정교함과 경량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투명 사파이어 다이얼과 글라스박스 형식으로 무브먼트의 구조를 전면에 드러내고, 스모크 처리된 서브다이얼과 레드 래커 포인트로 입체감을 더했다.


TIFFANY&CO.

미국 최초의 스톱워치인 ‘티파니 타이밍 워치’ 출시 160주년을 기념해 내세운 ‘티파니 타이머’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주얼 워치로, 고도의 전문성과 하이 주얼러의 미학을 더한 하이브리드 워치다.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와 함께, 뒷면에는 18K 골드의 ‘버드 온 어 락’ 모티프를 더해 메종의 상징적 디자인 코드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BVLGARI

화려함의 정수를 자랑하는 ‘투보가스 망셰트’는 다이아몬드와 컬러 젬스톤을 조합해 1974년 아카이브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시트린과 토파즈 등 생동감 넘치는 젬스톤이 다채로운 리듬을 더하고, 코일 전반에 세팅한 약 1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컬러 스톤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부각한다.


HUBLOT

‘빅뱅’ 워치의 상징적인 디자인 DNA는 유지한 채 자체적으로 개발, 제작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유니코’를 탑재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사파이어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의 존재감을 드러낸 한편, 원 클릭 스트랩 시스템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