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공개되는 ‘메종 마르지엘라/폴더’ 프로젝트

4월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공개되는 ‘메종 마르지엘라/폴더(Maison Margiela/folders)’ 프로젝트. 중국의 4개 도시를 배경으로, 메종의 상징인 ‘아티저널’ ‘익명성’ ‘타비’ ‘비앙케토’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준비, 전개 과정까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개했다는 것. 브랜드 내부 공유용으로 사용되던 드롭박스(Dropbox) 폴더를 오픈하며, 타임라인과 이미지, 보도자료 등 작업 문서를 담은 폴더 링크를 그대로 공개해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기발한 방식을 택했다. 어느 누구든 메종의 준비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고, 전개 흐름에 따라 새로운 파일도 계속 업데이트된다. https://maisonmargielafolders.com에서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디테일과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