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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부터 헤일리 비버까지 헐리웃 핫걸이 푹 빠진 ‘이것’

2026.02.19원예하

파티룩부터 출근룩까지 모두 소화해 내는 시스루 아이템의 매력.

@dualipa
@sydneylynncarlson
@lolabutee

두아 리파, 헤일리 비버, 올리비아 로드리고까지. 트렌드를 앞서가는 헐리웃 패피는 최근 시스루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공식 석상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약혼자 칼럼 터너와 베를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두아 리파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얇은 레이스 소재지만 어깨와 아랫단에 볼륨감 있는 디테일을 더해 허전해 보이지 않죠.

두아의 룩에서 알 수 있듯 시스루 아이템을 활용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밸런스. 자칫 너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시스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퍼 혹은 벨벳같이 포근하고 볼륨감 있는 소재의 아이템을 더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oliviarodrigo
@emmachamberlain

한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엠마 체임벌린은 시스루 드레스를 활용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는데요. 올리비아는 스킨톤의 드레스에 핑크 백과 슈즈를 매치해 관능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엠마는 그린 톤의 레이스 드레스로 개성을 뽐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짧은 기장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관능적이면서도 발랄한 인상을 완성했어요.

@haileybieber

조금 더 웨어러블한 시스루 연출법이 궁금하다면 헤일리 비버의 룩을 눈여겨 보세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의 블랙 슬랙스에 시스루 톱을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시스루 톱의 러플 디테일 덕분에 로맨틱함이 한 스푼 더해졌죠.여기에, 부츠컷으로 떨어지는 팬츠에 짧은 기장의 톱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꽉 잡았습니다.

@emmachamberlain
@emmachamberlain

레이스나 매쉬 소재의 시스루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얇은 니트가 좋은 대안이 되어줍니다. 살이 비치는 얇은 니트 소재 안에 셔츠나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밋밋한 룩에 레이어드를 더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니트와는 다르게 답답해 보이지 않아 봄부터 여름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Instagram of @dualipa, @haileybieber, @oliviarodrigo, @sabrinacarpenter, @bethanmccoy, @lolabutee, @emmachamberlain, @devonlee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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