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유행하는 로퍼 스타일은 이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합니다
올봄 더욱 다양해진 로퍼 스타일 완전 정복하기!


올해 로퍼 공식 중 하나는 바로 주름질수록 멋지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셔링 로퍼, 해외에서는 라우치드 로퍼라 불리는 이 로퍼 스타일은 지난해 가을 즈음부터 옷잘알들의 SNS에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죠. 특히 루시처럼 코트나 재킷처럼 클래식한 아우터, ,데님과 매치해 주면 어렵지 않게 클래식하고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는 마린이나 켄달같이 깔끔한 리브 양말과 함께 신어줘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2013년 즈음에 크게 유행한 바부슈를 떠올리게 하는 하이브리드 로퍼의 등장! 이번 봄에는 앞은 아주 정중하지만 뒤에는 자유분방한, 반전 로퍼가 유행할 전망입니다. 바부슈는 마치 로퍼를 구겨 신은 것처럼 디자인되어 있었다면 2026년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백리스 로퍼(또는 슬립온 로퍼라고도 불려요)는 마치 뮬처럼 뒷축 부분이 시원하게 뚫려있어요. 슬랙스 같은 아이템을 좀 더 캐주얼하게 해석할 수도 있고 와이드 팬츠는 물론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하고도, 또 롱 스커트에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의외로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은 팔방미인!

마지막으로 2026년에 체크하면 좋을 로퍼 트렌드는 바로 레이스 업입니다. 특히 기존의 옥스퍼드 스타일과 함께 이보다 끈의 굵기나 길이를 좀 더 부각시키는 디자인들이 눈에 띕니다. 이런 디자인은 매니시한 느낌을 선사해 커리어 우먼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거나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중화시키거나 반전 매력을 보여 주고플 때 사용하기 좋아요.
신발 앞코는 아주 날렵하게 빠지거나 또는 스퀘어 토 디자인으로 같은 레이스업이라 해도 각기 매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르메르로 대표되는 스퀘어토와 클래식 중의 클래식인 레페토 지지 스타일의 옥스퍼드 슈즈 중 당신의 발을 책임질 올봄의 레이스업 슈즈는 어떤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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