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구미에 맞는 단 하나의 청바지는?
Back To 2016, 스키니진


최근 SNS를 통해 2016년 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는데요. 그 영향일까요?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키니진이 다시 유행할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관능적이고 섹슈얼한 인상을 주는 스키니진은 그 시절 핫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어야 하는 필수템이였죠. 두아 리파는 스키니진에 데님 재킷을 매치하고 볼륨감 있는 퍼 부츠로 마무리해 유행을 예고했습니다. 얼굴만 한 사이즈의 링 귀걸이까지 매치해 Y2K 무드를 제대로 살렸네요.
몸매 보정 치트키, 부츠컷진

5kg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핫걸들의 치트키, 부츠컷진의 인기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부츠컷과 스트레이트 핏 사이에 있는 세미 부츠컷이 대세로 떠오른다는 것. 기존의 부츠컷보다는 미니멀한 실루엣이라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올봄엔, 크롭톱이나 얇은 긴팔 티셔츠처럼 타이트한 실루엣의 상의에 부츠컷진으로 은근한 섹시함을 뽐내 보세요.
쿨걸 필수템, 로우웨이스트 데님


꽤 오랜 시간 트렌드의 중심이었던 하이 웨이스트는 이제 잠시 넣어 둬도 좋습니다. 골반에 살짝 로우웨이스트 데님은 모두가 인정하는 이번 시즌 필수템이죠. 무심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의 로우 웨이스트 진 하나만 있으면 쿨한 꾸안꾸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제니는 블랙 톱에 로퍼로 미니멀하지만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제니처럼 배가 살짝 드러나는 기장의 톱을 선택하면 로우 웨이스트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느좋룩 참 쉽죠? 와이드 데님

스키니진, 부츠컷진, 로우에이스트까지 새로운 데님 팬츠의 부상에도 ‘느좋룩’의 기본 와이드 데님은 굳건히 자리를 지킬 예정입니다. 바닥에 닿을 정도의 긴 기장에 다리가 두 개는 들어갈 넉넉한 실루엣은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무심한 듯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 주죠. 볼륨감 있는 겨울 외투부터 레이스 스커트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으니 와이드 데님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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