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대담하면서도 은밀한 시즌 트렌드 룩

짙게 깔린 어둠 속에서 농익은 꽃송이는 봄을 기다린다. 대담하면서도 은밀하게 새 시즌을 맞이할 단장이 서서히, 조용히 시작된다.

보 블라우스, 이너 숄 카디건, 메탈릭 질레와 스트레이트 팬츠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레오퍼드 패턴의 스틸레토 힐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선자장 김동식 장인의 백색 합죽선은 솔루나리빙(Solunaliving).

시어링 퍼 칼라 장식의 울 코트, 레이스 캐미솔 톱, 페더 장식 스커트는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플로럴 비즈 엠브로이더리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Valentino Garavani). 시퀸 장식 슬링백 슈즈는 페라가모(Ferragamo).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 자수 장식 버뮤다 쇼츠, 웨이스트 러플 밴드는 모두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벨벳 플랫 슈즈, 부채가 펼쳐지는 모습을 구현한 네크리스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15세기 반덤벙두병은 이도, 고요 소장품. 18세기 백자호는 고요 소장품. 범석요 대형 백자 흑유 장생문 매병은 춘일가옥 소장품.

플로럴 부케 모티프를 배치한 실크 트윌 스카프는 샤넬(Chanel). 새하얀 데이지 엠브로이더리 뷔스티에는 베어루(Barelou). 복사꽃 색이 감도는 시스루 메시 스커트는 뮌(Munn). 토 캡 위에 로즈 아플리케를 얹은 발레리나 슈즈는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길게 늘어진 천 조각이 장식된 미니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채상에 담긴 방도 스카프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진주 비즈 네크리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하트 모티프 분홍 비즈 네크리스는 발렌티노 가바라니. 서신정 장인의 쪽물 채상은 솔루나리빙.

진주알 장식 해머드 골드 이어링은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는 모스키노(Moschino).

섬세한 레이스와 풍성한 페더 장식을 대비시킨 드레스, 이너 브라, 언더웨어는 모두 돌체앤가바나. 새빨간 리본 뮬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레이스 크롭트 재킷, 하이웨이스트 벨트 디테일 스윔슈트는 샤넬. 스틸레토 힐 펌프스는 구찌(Gucci). 크리스털 프린지 형태의 클립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프릴 트리밍을 더한 하이넥 블라우스는 끌로에(Chloe).

선블리치 기법을 적용한 벨벳의 자연스러운 컬러 페이드가 인상적인 맥시드레스는 지용킴(JiyongKim).

셔링 텍스처의 보 블라우스, 플레어드 헴 파자마 팬츠, 체리 모티프 이어링은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라즈베리를 수놓은 플랫 슈즈는 케이트(Khaite). 18세기 문자도와 19세기 민화는 춘일가옥 소장품.

몽환적인 플로럴 패턴의 블루종, 슬릿 스커트, 컬러 블로킹 샌들 힐은 모두 펜디(Fendi).

    포토그래퍼
    윤송이
    모델
    박지원
    헤어
    김귀애
    메이크업
    이숙경
    어시스턴트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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