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촌스럽다고 안 입을 거면 후회할지도! 지금은 ‘이것’이 대세입니다

2026.01.29김가혜

청청 데님 denim청청 데님 denim

올해 더욱 핫해질 청청. 옷잘알 셀럽은 이렇게 조합합니다.

청청 데님 denim
BACKGRID

팬츠+스커트

아주 오래 전부터 흰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우리들의 워너비였죠. 최근 강민경은 다비치 콘서트에서 여자의 로망에 청치마를 더한 힙한 패션으로 부러움을 샀습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플레어진에 비슷한 연청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스칸트룩’을 완성했죠. 반면 이해리는 재킷 형태의 데님 셔츠에 쇼츠를 매치하고, 검정색 벨트와 퍼부츠를 더해 파티룩으로도 손색 없는 청청 패션을 선보였어요.

셔츠+미니 스커트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청청을 세련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벨트와 슈즈에 신경 써야 합니다. 김나영은 오버핏 데님 셔츠에 포켓이 여러 개 달린 카고 스타일 미니 스커트를 매치했는데요. 여기에 버클 장식 블랙 벨트와 스웨이드 소재 올리브 그린 컬러 부츠를 더해 모던한 웨스턴걸 분위기를 냈습니다. 칼단발 헤어 위로 착용한 무테 선글라스는 Y2K 감성을 더했죠.

셔츠+팬츠

데님 셔츠와 팬츠 셋업을 서부 영화나 90년대 복학생(!) 패션처럼 보이지 않고 세련되게 입는 쉬운 방법, 바로 인디고 컬러 생지 데님인데요. 상의 단추를 여러 개 풀어 목선과 쇄골을 노출하면 관능적인 분위기마저 풍기죠. 금새록처럼 스트레이트진의 밑단을 접고 발등이 보이게 플랫슈즈를 신어 보세요. 포멀하지만 여유가 느껴지는 미팅룩이 될 거예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셔츠와 같은 소재의 볼캡을 살짝 눌러쓴 김서형의 스타일링도 쿨하네요.  

재킷+팬츠  

아이스진은 여름에만 어울린다는 고정 관념은 내려놔도 될 것 같습니다. 연청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은 노정의를 보세요. 단추를 채워 입은 재킷과 아래로 내려갈수록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팬츠가 청청은 공식 석상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선입견만저 깨는데요. 단정한 블랙 체인백과 반짝이는 주얼리가 데님 셋업을 한층 우아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라이트 블루 컬러의 워크웨어 셋업을 입은 차주영에게서는 여유가 느껴지죠. 재킷 단추를 모두 열어 안의 화이트 이너가 걸을 때마다 슬쩍슬쩍 보이도록 했어요. 자세히 보면 스니커즈까지 데님, 청청청입니다. 다른 행사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는 쓰리피스 셋업을 입었는데요. 뷔스티에에 재킷, 하이웨이스트 스트레이트진에 블랙 스틸레토를 신었습니다.

점프수트

<솔로지옥 5> 최미나수는 데님 점프수트로 활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죠. 튜브톱 형태라 매끈한 어깨가 돋보이고, 허리 라인 매무새를 별도로 잡아줄 필요가 없는 것이 강점. 반면 유리는 가슴 부분에 화이트 패브릭을 덧댄 데님 튜브톱과 밴드 라인을 접어 내린 데님 팬츠에 워커를 신었습니다. 카센터를 배경으로 한 뮤비 속 팝스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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