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옷을 갈아 입듯 핸드폰도 계절에 맞춰 새로운 옷을 입히는 것이 요즘 트렌드. 센스 넘치는 셀럽들의 폰꾸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현시점 가장 핫한 두 사람, 찰리 XCX와 뷔의 공통점은 바로 레오퍼드 러버라는 것! 뷔는 브라운 레오퍼드 케이스로 은은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더했고, 찰리는 강렬한 레드 레오퍼드 케이스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패턴이라도 컬러 선택에 따라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리사의 핸드폰을 보면 최신 폰꾸 트렌드가 한눈에 보입니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그래픽이 프린트된 케이스에 깜찍한 하츄핑 그립톡을 더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마무리해 화려한 폰꾸를 완성했는데요.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취향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최근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거울 셀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은 바로 옥토버디의 흡착 패드.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이 흡착 패드를 핸드폰 뒷면에 부착하면 매끄러운 표면 어디든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해요. 게다가 비비드한 컬러로 스타일링 포인트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니,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똑똑한 아이템입니다.
폰꾸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헤일리 비버의 선택은 역시 자신의 브랜드, 로드(Rhode). 립밤을 끼울 수 있는 케이스로 큰 사랑을 받은 그녀는 이번 시즌, 케이스 대신 맥세이프로 부착하는 립밤 홀더를 선택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해 한층 세련된 폰꾸를 완성했죠.

MZ 셀럽들은 렌즈에 반짝이는 큐빅 보호 필름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 중인데요. 렌즈 가장자리에 큐빅 테두리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은은하게 시선을 사로잡아 과한 폰꾸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키치한 폰케이스와 함께하면 그 매력이 배가 되니 한번쯤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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