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대충 둘러도 멋스러운 방법? 추울수록 제 값 하는 머플러 스타일링

2026.01.23김가혜

머플러 권은비머플러 권은비

한파한테 물려가도 머플러만 잘 묶으면 패션이 산다.

권은비

지난 12월, 절친 이시안과 핀란드 산타 마을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긴 권은비. 눈처럼 하얀 후디 퍼 재킷에 하늘색 줄무늬 머플러를 칭칭 감아 보온은 물론 얼굴이 환해 보이는 반사판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수면 잠옷 같은 포근한 소재가 보기만 해도 따뜻한데요. 칭칭 두르고 대충 묶은 매듭이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채정안

한파에도 운동은 가야 하니까, 착장을 한 번 맞춰 써볼까요? 레깅스에 레그워머를 신고 롱코트를 입고 나선 채정안이 좋은 본보기입니다. 이날 패션의 킥은 넥워머처럼 연출한 머플러. 터틀넥 니트나 베스트가 있다면 팔을 끼우지 않고 아우터 위로 머플러처럼 스타일링 해보세요.

신예은

지난해 머플러를 꽁꽁 싸맨 사진으로 화제가 된 신예은. 역시 ‘겨울엔 체크, 머플러는 블루지!’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올해는 소녀스러운 핑크색 체크 머플러로 또다시 지갑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블랙 코트엔 블루, 그레이 코트엔 핑크 머플러가 찰떡이죠?   

손연재

크고 길고 두툼한 머플러는 얼죽코의 생존 아이템. 한파에도 카멜 코트로 멋부림을 한 손연재만 봐도 그렇습니다. 블랙 볼캡과 데님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에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백, 여기에 그레이 빅 머플러. 한쪽은 앞으로 늘어뜨리고 한쪽은 뒤로 넘긴 머플러 연출은 얼죽코 패션의 정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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