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끝판왕 ‘픽넘버쓰리’ 한옥형 스토어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옥형 K-뷰티 스토어 ‘픽넘버쓰리(Pick no.3)’가 문을 열었다. 조선미녀를 만든 김강일 대표의 기획 아래 탄생한 이 매장에는 라운드랩, 스킨1004 등 K-뷰티 브랜드 100여 개가 입점했다. 픽넘버쓰리는 브랜드나 카테고리 대신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공간을 구성해 다른 뷰티 스토어와 차별점을 뒀다. 또 공간은 진정, 광채 등으로 테마를 나누고, ‘회의 30분 전 광채템’처럼 주제를 세분화한 뒤 가장 적합한 3가지 제품만 큐레이션한다. 이 3가지 제품은 브랜드 인지도가 아닌 제품력으로 선정했다. 북촌점을 기점으로 국내 곳곳과 해외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