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이것’ 하나만 있으면, 새옷 사지 않고도 기분전환 가능해요

2026.01.21원예하

두껍게 껴입지 않아도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같은 옷도 훨씬 세련돼 보이게 만드는 겨울 셔츠 스타일링 팁.

셔츠로 심폐 소생, 원피스+셔츠

@katarinabluu
@katarinabluu

보트넥 드레스 아래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카리나. 셔츠를 더해 드레스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훨씬 입체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특히 보트넥처럼 목선이 드러나는 드레스에는 셔츠 칼라가 자연스럽게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겨울엔 셔츠를 이너로 활용하면 보온성은 더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죠.

실패 없는 레이어드 공식, 블랙 니트+셔츠

@kendalljenner
@vousmevoyez

겨울 셔츠 레이어드의 기본은 역시 블랙 니트와 셔츠 조합입니다. 정수정과 켄달 제너처럼 베이직한 블랙 니트 안에 셔츠를 받쳐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인상이 완성되죠. 이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셔츠의 칼라와 소매 끝이 드러나는 정도. 칼라는 살짝만, 소매는 니트보다 1~2cm 정도 길게 연출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출근룩부터 데일리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조합입니다.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디테일의 힘

@quida._
@tessavmontfoort

셔츠 자락을 일부러 빼는 연출법도 자주 눈에 띕니다. 한쪽만 살짝 빼거나 양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 방식인데요. 이 작은 차이 덕분에 룩이 훨씬 느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변합니다. 오버사이즈 니트나 스웨터와 특히 잘 어울리며, 허리선이 강조되지 않아 체형 보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셔츠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도록 너무 빳빳한 소재보다는 유연한 코튼 셔츠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컬러 플레이

@linda.sza
@yana.koroed

겨울 스타일링에서 컬러를 활용하고 싶다면 블루 셔츠가 정답.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 무채색이 주를 이루는 겨울 옷장 속에서 블루 셔츠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니트나 재킷 안에 블루 셔츠를 더하면 전체 룩이 훨씬 생기 있어 보입니다. 이때 하의나 슈즈 컬러를 차분하게 맞춰주면 셔츠 컬러가 자연스럽게 돋보이며, 부담스럽지 않은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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