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셨습니다, 2026년에도 계속될 란제리 룩!
올해에도 겉옷과 속옷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란제리 룩은 순항 예정!



지난해 SNS를 휩쓸었던 란제리 룩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톰 포드, 돌체앤가바나, 끌로에 등 여러 패션 하우스의 26 봄/여름 컬렉션에 란제리 룩은 다양하게 변주되었죠. 톰 포드는 깊게 파인 블랙 슬립 드레스로 도시적인 섹시함을, 돌체앤가바나는 각종 주얼 장식으로 화려함을 입은 파자마에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톱을 매치해 여유롭고도 도발적인 룩을 선보였습니다. 끌로에는 서정적인 화이트 톱으로 특유의 소녀스러움을 잃지 않았어요.


먼저 톱을 활용한 스타일링부터 살펴 볼까요? 제시카 알바는 여성스러운 라인을 부각 시켜주는 실루엣의 화이트 코트 안에 블랙 브라톱 그리고 레이스 스타킹으로 ‘으른 섹시’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갈리나는 브라톱에 카프리 팬츠와 타비 슈즈를 더해 핀터레스트에서 튀어나온 듯한 룩을 완성했어요.

이런 스타일링들도 멋지지만 아무래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럴 때는 캐시미어처럼 레이어드 룩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녀는 기본 라운드 넥 티셔츠와 피코트 사이에 샴페인 컬러의 새틴 캐미솔을 더해 얌전하게 끝날 수 있는 코디에 반전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이런 방법이라면 추운 겨울날에도 란제리 룩을 즐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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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아이템은 단연 드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제는 지인들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때 아주 시어한 화이트 드레스를 파티룩으로 활용했고 미즈하라 키코는 YSL 쇼에 오묘한 그린 빛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죠.

겨울에 이런 슬립 드레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역시나 레이어드. 특히 민주나 오눅처럼 무스탕, 퍼 재킷 틍 볼륨 있는 아우터 안에 입어주면 따뜻한 건 물론 아우터와 드레스의 부피감이 대비를 이뤄 한층 스타일리시 해 보여요. 게다가 오눅은 아우터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는 드레스 같지만 사실은 셋업으로 룩의 재미를 더해줬다는 점!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는 물론 지금 계절에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란제리 룩 트렌드에 어서 탑승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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