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하남도 설레게 만드는 로맨틱 누나 패션은 바로 ‘이것’
왜 그 누나에게만 설렜을까? 연하남과 연애에 성공한 누나들의 로맨틱 패션 스타일링.
12살 연하남이 선택한 냉미녀, 구본희
첫인상 투표에서 모든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구본희. 말수가 적고 신중해 보여서 냉미녀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보여주는, 털털하고 수줍어 하는 반전 매력으로, 무려 12살 연하와 최종 커플이 되었어요. 포토그래퍼답게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즐겨 입어요. 과한 장식보다는 블랙, 화이트, 뉴트럴 톤의 내추럴한 컬러를 즐기는데 꾸미지 않은 듯하지만 자기 몸에 딱 떨어지는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죠. 또 가늘고 흰 손목과 대비되는 약간 큰 스틸 소재의 시계를 자주 착용해서 중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줘요. 아마 이런 모습이 연하남에게는 여유롭고 안정적인 누나의 매력을 더 끌어올리는 게 아닐까요?
포엣코어 스타일의 정석, 반전 매력의 고소현
중간에 투입된 메기녀’로 첫등장하는 고소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 출신의 모델답게 등장만으로 ‘차원이 다르다’는 평을 들으며 남성 출연자들을 긴장시켰어요. 마지막 회에 7살 연하의 김상현과 최종 커플 매칭 성공! 고소현은 톱모델답게 트렌디한 스타일들을 다양하게 보여줬는데 우월한 비율로 어떤 옷이든 런웨이처럼 소화해냈어요. 특히 2026년 트렌드인 포엣코어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죠. 편안하고 하늘하늘한 셔츠, 와이드 팬츠, 롱스커트를 매칭하고 헤어,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완성해 편안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또 차가운 고양이상의 외모와 달리, 연하남의 말에 수줍게 웃어주고 귀를 기울이는 다정한 리액션이 남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