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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번 겨울 패피들은 ‘퍼’를 이렇게 입습니다.

2026.01.14원예하

더 가볍고, 더 다채로워진 2026년 퍼 트렌드.

‘알잘딱깔센’이란 이런것. 퍼 트리밍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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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lynncarlson

한동안 퍼는 ‘과하다’는 인식이 따라붙던 아이템이었죠. 하지만 2026년식 퍼는 훨씬 현실적입니다. 전체를 덮는 퍼 코트 대신, 룩의 일부에만 퍼를 더하는 퍼 트리밍 아이템이 대세로 떠올랐거든요. 가죽이나 데님같이 추워 보일 수 있는 소재일수록 퍼 트리밍은 필수. 소매 끝이나 카라에 퍼를 더했을 뿐인데 통통 튀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퍼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퍼가 올드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퍼도 사랑스러울 수 있어요. 파스텔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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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랙, 브라운, 화이트에만 머물던 퍼의 컬러 공식도 깨졌습니다. 이번 시즌엔 파스텔 톤 퍼 아이템이 속속 등장하며 겨울 스타일링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있죠. 부드러운 컬러와 포근한 텍스처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무채색 위주의 겨울 옷장에 파스텔 퍼 하나만 더해도, 전체 룩이 훨씬 가볍고 세련돼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 퍼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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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는 옷보다 액세서리에서 더 강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퍼 모자, 퍼 머플러, 퍼 슈즈처럼 볼륨감 있는 퍼 액세서리 하나면 룩의 인상이 확 달라지죠. 특히 특징은 명확합니다. 퍼가 풍성할수록 오히려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는 것! 심플한 코트나 니트 차림에 퍼 액세서리를 더하면, 과한 장식 없이도 충분히 위트 있고 트렌디한 겨울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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