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듯한 작가 분위기가 나는 2026년 트렌드 ‘포엣코어’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있는 실루엣
포엣코어 스타일의 포인트는 여유있는 실루엣. 몸의 곡선을 드러내기보다, 흐르는 듯한 와이드 팬츠나 루즈한 셔츠나 니트로 여백의 미를 살려보세요. 단, 마냥 늘어지는 실루엣만 기억 하면 안 돼요. 차가운 스틸 소재의 시계를 차거나, 헝클어진 머리에 각 잡힌 뿔테 안경을 써보세요. 부드러운데 어딘가 단단한 내면이 있는 사람 같은 분위기가 완성된답니다.


종이 냄새가 날 듯한 얼스 톤&무드
쨍한 컬러들은 잠시 넣어두세요. 빛바랜 아이보리, 짙은 브라운, 차분한 올리브그린 같은 자연을 닮은 얼스 컬러들이 포엣코어 스타일을 더 우아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줄거에요. 또 포엣코어 스타일은 로고대신 소재로 승부하세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린넨, 앙고라, 코르듀이, 트위드를 추천해요.

포엣코어 뷰티
집게핀으로 대충 묶거나, 바람에 살짝 헝클어진 듯한 내추럴 헤어와 피부 톤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입술에 혈색만 주는 정도로 마무리하세요. 대신 볼터치를 살짝 넓게 발라 수줍은 소녀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