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유럽 언니들이 좋아하는 지적이고 나른한 ‘포엣코어’ 룩 어때?

2026.01.11임진희

꾸미지 않은 듯한 작가 분위기가 나는 2026년 트렌드 ‘포엣코어’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anoukyve
@lafilledhiver_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있는 실루엣

포엣코어 스타일의 포인트는 여유있는 실루엣. 몸의 곡선을 드러내기보다, 흐르는 듯한 와이드 팬츠나 루즈한 셔츠나 니트로 여백의 미를 살려보세요. 단, 마냥 늘어지는 실루엣만 기억 하면 안 돼요. 차가운 스틸 소재의 시계를 차거나, 헝클어진 머리에 각 잡힌 뿔테 안경을 써보세요. 부드러운데 어딘가 단단한 내면이 있는 사람 같은 분위기가 완성된답니다.

@brittanybathgate
@amyfuchsia

종이 냄새가 날 듯한 얼스 톤&무드

쨍한 컬러들은 잠시 넣어두세요. 빛바랜 아이보리, 짙은 브라운, 차분한 올리브그린 같은 자연을 닮은 얼스 컬러들이 포엣코어 스타일을 더 우아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줄거에요. 또 포엣코어 스타일은 로고대신 소재로 승부하세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린넨, 앙고라, 코르듀이, 트위드를 추천해요.

@emmstell

포엣코어 뷰티

집게핀으로 대충 묶거나, 바람에 살짝 헝클어진 듯한 내추럴 헤어와 피부 톤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입술에 혈색만 주는 정도로 마무리하세요. 대신 볼터치를 살짝 넓게 발라 수줍은 소녀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solenelara
@lindato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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