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프트 메탈릭’ 메이크업이 유행합니다!
쇠맛과 소녀스러움이 절묘하게 만난 듯한 올해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바로 이 것!




쇠맛의 원조라 부를 수 있는 에스파 닝닝의 콘셉트 포토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매디의 인스타그램 피드, 그리고 라반과 체리엑스엑스 등 뷰티 브랜드의 화보에서 포착된 공통점은? 바로 서늘한 크롬의 반짝임을 얼굴에 얹어주었다는 점입니다. 하이라이터 대유행 시대를 지나면서 얼굴에 진줏빛 광채를 얹는데 망설임이 없어진 여성들은 보다 과감하고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메탈릭 메이크업에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이 소프트 메탈릭 메이크업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눈 앞머리에 실버 또는 크롬의 반짝임을 더해주는 겁니다. 애굣살 부위에 글리터를 얹어 마치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듯 청순한 느낌을 주던 메이크업과는 달리 눈 앞머리에 힘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미간 사이가 좁아서 고민이 이들이 이런 메이크업을 해주면 눈 간격이 살짝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극강의 반짝임을 원한다면 입술과 코 끝에도 펄을 얹어 주세요. 평소보다 좀 더 입자가 큰 펄을 사용해 줘도 좋습니다. 미간과 미간 사이의 콧등에도 마치 연결을 시켜 주듯 살짝 블렌딩해줘도 좋습니다. 26년은 누구보다 반짝이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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