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발레 등록하고 싶어지는 그녀들의 발레룩
추워서 외출도 꺼리게 되는 요즘, 하지만 언제까지 웅크리고 있을 순 없죠! 화사한 봄 같은 그녀들의 발레룩을 보면서 운동할 의지를 얻는 건 어떨까요?


‘발레 핑크’라는 컬러명이 존재할 정도로 핑크와 발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해 수많은 이들을 취미 발레의 길로 인도한 수지는 소프트한 핑크 색상의 스커트, 그리고 아이보리빛 벌키한 워머로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손나은은 끈 레오타드에 주름이 많이 들어간 섬세한 발레 스커트, 그리고 잔잔한 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의 워머를 함께 매치해 마치 요정 같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핑크로 물들이는 게 약간 간지럽게 느껴진다면 모노톤 컬러를 더해 보세요. 특히 그레이 아이템을 더하면 왠지 발레 고수처럼 보이게 해주고 학원 올 때 입는 등원 룩, 심지어 프레클의 CD 소라처럼 공항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박규영은 워머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룩에 핑크빛 웜업 부츠를 더해 시크함에 사랑스러움을 한 방울 더했습니다. 발레 학원 가는 길에는 수지처럼 회색 셋업을 활용해 편하게, 하지만 핑크 가방을 더해 기분을 내 보는 건 어떨까요?


발레 룩에 꼭 핑크만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댄서이자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인 캐시미어는 화이트 톱에 파스텔블루 워머를 더해 깔끔한 룩을 보여줬어요. 소라는 레오타드 위에 메탈리카 로고가 새겨진 아주 짧은 크롭 반팔 티를 워머처럼 활용해 발레에 헤비메탈 무드를 더하는 믹스 매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티셔츠와 레오타드 색깔이 어두운 만큼 바지를 화사한 컬러로 고른 것도 주요 포인트!

또 다른 유명 취미 발레로, 박지현은 옐로 컬러 전신 워머에 블랙 레오타드와 에어리 한 카디건을 더해 옐로를 살짝 눌러줘 적당히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지닌 룩을 완성했어요. 추워서 더욱 운동 가기 싫은 요즘, 셀럽들처럼 예쁘게 운동복을 입으면 자연스레 운동 갈 맛이 날 거예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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