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에게도 물려줄 수 있을걸요? 한 번 사면 대대손손 끼는 클래식 반지!
일년 간 고생한 나에게 작고 반짝이는 것을 선물을 하고 싶다면 이 반지들은 어떤가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반지를 찾는다면 강민경이 착용한 에르메스의 에버샹달도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에르메스의 심볼 중 하나인 샹달 패턴이 세로로 길게 들어가 있어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습니다. 손가락도 더 길고 가늘어 보여요.


좀 더 우아한 분위기의 반지에 끌린다면 에르메스의 샹달 체인링도 눈여겨 보세요.

착용하는 모든 것이 궁금한 데일리 룩의 여신, 차정원의 유니크한 매듭 모양 반지는? 보테가베네타의 놋링 입니다. 컬러는 그녀가 착용한 실버와 골드가 있으며 볼드한 매력으로 남녀 구분없이 낄 수 있어요.



다양한 주얼리 레이어링을 즐기는 오마이걸 미미. 티파니와 다미아니, 까르띠에 등 여러 하이주얼리 하우스의 대표 아이템들을 소지하고 있는 그녀가 즐겨 착용하는 반지는 바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클루 드 파리 플래티늄 웨딩 밴드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단독으로 착용해도, 레이어링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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