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패션피플이라면 그로테스크하거나 절제되거나!

그로테스크한 실루엣과 절제된 우아함이 머무는 하나의 시선.

식충식물의 매혹적인 덫에서 영감을 받아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진주를 감싼 디자인의 ‘데인저 트랩 다이아몬드 펜던트’ 네크리스는 타사키(Tasaki).

정연이 입은 반다나 칼라 장식의 코튼 포플린 톱은 아미(Ami). 폴카 도트 패턴의 드레스 팬츠는 발렌티노(Valentino). 크랙 레더 소재의 앵클부츠는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이오가 입은 메리노 울 소재의 숄칼라 코트, 물방울이 맺힌 듯 말린 트리밍 장식의 하이넥 니트 톱, 미드나잇 컬러의 타이츠는 모두 알라이아(Alaia). 카프스킨 소재의 포인티드 토 부티 슈즈는 에르메스(Hermes). 크리스털을 장식한 리본 네크리스는 샤넬(Chanel).

고전 시네마의 여주인공을 모티프로 한올 한올 정교하게 짠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 이너로 입은 브라와 브리프는 모두 디올(Dior). 나파 가죽 소재의 글러브는 막스마라(Max Mara). 18K 옐로 골드 소재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데인저 트랩’ 이어링과 ‘데인저’ 네크리스는 타사키.

정연이 입은 해바라기 모티프 싱글브레스트 재킷은 맥퀸(McQueen).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는 타사키. 이오가 입은 모크넥 디자인의 칵테일 드레스는 톰 포드 (Tom Ford). 라인스톤 장식 플로럴 브로치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하프 재킷은 디젤(Diesel). 비틀어진 소용돌이 모양으로 재해석한 플라워 장식 새틴 펌프스는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정연이 입은 슬림 핏 싱글브레스트 코트와 테일러드 팬츠, 매듭 장식의 포인티드 토 슈즈, 테크니컬 새틴 소재의 마스크는 모두 디올 맨(Dior Men). 이오가 입은 보 디테일 셔츠 드레스, 은은하게 반짝이는 레이스 디테일의 시스루 맥시 드레스, 조형적인 힐 라인이 돋보이는 하이 부츠, 램스킨과 실크 새틴을 매치한 까멜리아 브로치는 모두 샤넬. 별 모양 스터드 이어링은 디올. 해바라기 모티프 링은 맥퀸.

정연이 입은 15세기 태피스트리 모티프의 울 스웨터, 이너 파자마 셔츠, 가죽 소재의 테일러드 팬츠는 모두 버버리(Burberry). 이오가 입은 바로크 프린트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오버사이즈 리본 트림 장식의 메리노 울 펠트 보터 햇은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레이스업 옥스퍼드 스타일의 청키 힐 슈즈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플래킷 라인을 따라 보 디테일이 장식된 화이트 셔츠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바이 10 꼬르소 꼬모 서울(Comme Des Garcons Homme Plus by 10 Corso Como Seoul). 오버사이즈 코트는 아미.

이오가 입은 시어링 퍼 장식의 울 크레이프 재킷, 팔라조 팬츠는 발렌티노. 정연이 입은 코튼과 폴리아미드 혼방 소재의 하이넥 재킷은 에르메스. 테일러드 하프 팬츠는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펀칭 디테일의 아르데코풍 코르셋 벨트는 알라이아. 크랙 레더 소재의 앵클부츠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메탈 소재 네크리스는 샤넬. 트리 위 리본 버킷 햇은 헬렌카민스키.

정연이 입은 램스킨 소재의 구조적인 오버사이즈 점퍼, 피크트 라펠의 싱글브레스트 재킷, 개더드 레더 소재의 미드라이즈 팬츠, 허벅지 부분에 조절 가능한 버클이 장식된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상징적인 트리옹프 모티프를 체인 형태로 결합한 네크리스와 시그넷 링은 셀린느(Celine). 이오가 입은 벨벳 소재의 컷아웃 톱과 슬릿 디테일의 롱스커트, 포인티드 토 슈즈는 모두 에르메스. 머리에 장식한 골드 아라베스크 패턴 장식 초커는 디올. 테이블 위 로즈 디테일의 새틴 클러치백은 로저 비비에. 수작업으로 조각한 마호가니 우드 소재 폰과 체스판 세트, ‘생 루이 토미’ 시리즈의 크리스털 잔은 모두 에르메스.

강렬한 히비스커스 꽃에서 영감 받은 자카드 실크 블라우스와 펜슬스커트는 구찌(Gucci). 소프트 나파 가죽에 풀 시어링 퍼 피니싱을 적용한 오버사이즈 코트는 토즈(Tod’s). 18K 옐로 골드 소재의 ‘LV 볼트’ 이어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미노디에르 케이스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정연이 입은 해바라기 자카드 슈트는 맥퀸.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하네스 앵클부츠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는 타사키. 이오가 입은 하이–로 헴라인의 보 드레스는 톰 포드. 크리스털을 수놓은 벨벳 소재의 발레 플랫 슈즈는 로저 비비에. 플로럴 브로치는 돌체앤가바나. GG 패턴 타이츠는 구찌.

    포토그래퍼
    장중우
    모델
    이오, 조정연
    헤어
    김부성
    메이크업
    장해인
    어시스턴트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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