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 사람만 아는 그 맛! 맛잘알 김나영의 재구매를 부르는 식료품 찐템 리스트.
잇플러스 김치

김나영이 가장 먼저 소개한 찐템은 바로 잇플러스 김치. 인공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만든 반찬만 판매하는 곳이라 양배추김치부터 알타리무김치, 브로콜리김치 등 종류도 꽤 다양한 편이에요. 이번에 처음 파김치를 주문했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담가준 듯한 진한 손맛이 느껴져서 특히 만족했다고. 브로콜리 김치는 “식감이 예술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최애 김치로 소개했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양에 깔끔한 맛까지 갖춰서 꾸준히 재구매 중인 김나영표 찐템 중 하나.
차림 바이 허브올 보리쌈장

김나영의 또 다른 찐 애정템은 차림 바이 허브올 보리쌈장이에요. 보리의 고소함이 베이스를 잡아주면서도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쌈장 특유의 짜고 무거운 맛을 덜어낸 제품. 김나영은 야채나 고기와 곁들여 먹기 정말 좋다며, 집에서도 자주 꺼내 먹는 편안한 맛이라고 소개했어요. 재료 맛이 선명하게 살아 있어 밥상 위 어떤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만만하지만 확실한’ 주전부리 같은 존재라고 해요. 한 번 맛보면 꾸준히 재구매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심플한 매력이 확실한 제품이에요.
홍영 대게백간장

김나영의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던 기본 양념템! 홍영의 대게백간장이에요. 대게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어떤 요리에 넣어도 깊은 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번 콘텐츠에서도 빠지지 않고 소개되었고, 김나영이 집밥을 만들 때 늘 곁에 두는 기본 양념으로 완전 자리 잡은 제품이에요. 볶음, 조림, 국물 요리까지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아 꾸준히 찾게 되는 믿음직한 스테디템이라고 해요.
신안수산 옛날광천김

간단하게 한 끼 챙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인 김+밥 조합. 김나영도 집에 김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신안수산 옛날 광천김을 애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장바구니에 늘 담아두는 스테디템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은근 중독적이라, 밥상 위에 하나만 올려도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해주는 든든한 기본템이에요.
연희견과 하루견과 프리미엄

하루 간식으로도, 식사 사이 입 심심할 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아이템이 바로 연희견과 하루견과 프리미엄이에요. 주문 후 로스팅해서 보내주는 제품이라 남다른 고소함을 자랑한다고 해요. 넛츠 본연의 풍미가 또렷하게 살아 있고, 달지 않아 자꾸 손이 가는 타입이라 김나영도 만족스럽게 즐겼다고 해요. 가방이나 서랍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든든한 데일리 간식템이에요.
서리태 콩물두유

다음은 꾸준히 찾게 되는 담백한 음료, 서리태 콩물 두유예요. 평소에도 콩물을 챙겨 먹는 분들이 많지만, 김나영은 그중에서도 프로퍼마켓의 서리태 콩물 두유를 즐긴다고 해요. 비린 맛 없이 고소함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고, 그래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는 찐템이라고 소개했어요. 진하게 우러난 서리태의 풍미가 든든한 포만감까지 채워줘 아침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