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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륵하고 거룩한 하이 주얼리의 세계

2025.11.25최정윤

연말의 밤을 수 놓은 루미나리에처럼 눈부신 색색의 하이 주얼리 피스 3.

PIAGET

변화무쌍한 우아함을 탐구하는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하이 주얼리 컬렉션. ‘칼레이도스코프 라이트’ 초커 네크리스는 옵아트에서 영감 받은 모자이크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소프레이즈와 수길라이트 등 희귀한 오너먼트 스톤과 세공 기술이 어우러진 마스터피스는 1960~70년대의 풍부한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적 오마주다. 


VACHERON CONSTANTIN

소뜨와를 들어 올려 시간을 확인하던 19세기 후반 여성들의 우아한 자태를 ‘그랜드 레이디 칼라’ 소뜨와 네크리스로 그린다. 약 49.85캐럿의 루비를 세팅한 워치는 루비 비즈와 아코야 펄, 핑크 칼세도니 비즈가 어우러진다. 또 숨겨진 잠금 메커니즘을 활용하면 브레이슬릿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MESSIKA

창립 20주년과 매디슨 애비뉴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쏘 무브 레인보우’ 네크리스를 특별 제작한 메시카. 총 40.79캐럿의 24가지 사파이어와 루비, 12.2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은 골드 링크와 슬라이딩 다이아몬드를 따라 유려하게 흐르며, 메종의 예술적 비전과 창조적 에너지를 아낌없이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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