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패피 핀터걸들의 선택을 받은 ‘000 컬러 아우터’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솜사탕처럼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가 정답!





머리부터 발끝은 물론, 운동용품까지 모두 핑크로 통일한 핑크 필라테스 프린세스 트렌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올겨울, 여러 SNS에서 퍼 재킷, 푸퍼, 테디베어 코트 등 핑크 컬러룰 입은 여러 겨울 아우터의 ‘느좋’걸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인플루언서 바바라와 안나는 아우터는 팬츠와 스키 부츠까지 핑크로 통일했을 정도!



핑크 외에 다른 컬러도 속속 눈에 띕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큼해지는 레몬 컬러와 라라의 버터옐로 코트, 마뗑 킴의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파스텔블루 숏 패딩 등 블랙과 브라운으로 점철되던 겨울 아우터의 판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어요.

예쁘지만 코디하기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파스텔컬러,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모든 색을 받아주는 모노톤과 매치하는 겁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선명한 레드, 옐로와 같은 원색보다는 뮤트 한 톤으로 매치하면 좋습니다. 전체적인 컬러 톤을 깨지 않는 거죠. 해가 빨리지고 바람까지 차가워 어딘가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겨울,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로 기분 전환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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