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을 두루 잡은 K-디저트


임금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경복궁 생과방에 앉아 즐기는 다과 한 상.
탐스러운 주악과 속이 꽉 찬 곶감쌈을 중심으로 꾸린 궁중병과 2종과 인삼, 도라지, 오미자, 매실을 재료로 한 궁중약차 4종은 모두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구성했다. 티켓은 벌써 매진 행렬. 1만5천원 경복궁.


한국 전통 디저트와 따뜻한 차로 나른한 오후를 만끽해보자.
청매실, 검은콩 설탕 조림, 호두곶감말이, 주악 등 ‘헤리티지 애프터눈티 세트’의 디저트 12종은 쌍화차, 감잎차, 오미자차 같은 전통 차 5종과 곁들일 수 있다. 12만원 웨스틴 조선 서울.
- 포토그래퍼
- 오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