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레더 재킷을 뻔하게 입지 않는 방법!
가을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우터, 레더 재킷! 이 매력적인 아우터를 좀 더 멋지게 입고 싶다면? 셀럽들의 SNS와 패션 하우스 캠페인에서 포착한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에겐녀이자 테토녀? 레더 재킷 + 슬립 드레스 조합!



에겐녀도 테토녀도 모두 매력적이라 추구미만 500개인 사람이 될 것 같다면?! 두 상반된 매력을 믹스 매치한 이런 룩은 어떤가요? 배우 로라 해리어, 크리에이터 안나처럼 오버핏에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깔끔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레더 점퍼에 섬세함 극치인 새틴 소재로 된 셋업 또는 레이스가 한껏 달린 란제리 룩, 파자마 룩을 입어 반전 매력을 연출하는 거죠. 게다가 얼마 전 지디가 진짜 파자마를 공항 패션으로 승화시켰으니, 올가을에 파자마 입지 않을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길게 보세요

이번 시즌 레더 재킷은 매우 길어졌습니다. 한때 영국의 SPA 대표 브랜드였으며 전세계 소녀들의 큰 지지를 받던 브랜드 탑샵. 한동안 위기를 겪었던 탑샵은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영국의 패션 브랜드답게 이를 대표하는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캠페인 속에서 카라는 아주 웨트한 질감의 레더 롱코트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팬츠를 함께 입었는데요, 직장인의 필수템과 같은 핀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쿨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카라의 룩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샤넬 캠페인 속 제니도 레더 소재의 긴 아우터를 입고 등장했죠. 카라의 스타일링이 쿨하면서 거친 느낌을 준다면 제니는 베레모와 메리 제인 등 요조숙녀 느낌이 물씬 나는 아이템들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다샤는 이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아우터를 좀 더 데일리 하게 풀었어요. 블랙 레더 롱 코트와 베이지, 화이트 이너의 조합은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여기에서 바지를 데님 버뮤다팬츠로 바꾸고 통 샌들을 신어주면? 세상 쿨한 주말 나들이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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