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조짐이 보인다! 올가을 메이크업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끝

햇볕에 구워낸 듯 은은한 브라운과 누드톤이 메이크업에 녹아드는 계절. 올가을 메이크업 키워드는 바로 토스티입니다. 따뜻한 음영 컬러와 부드럽고 매트한 텍스처가 만들어 내는 이 무드는 한 끗 차로 시크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스타들의 룩에서 포착한 토스티 메이크업의 레퍼런스를 살펴볼게요! 

토스티 메이크업을 쿨하게 표현한 블랙핑크 제니. 뺨 전체에 넓게 바른 블러셔가 룩의 핵심이에요. 앞볼에서 시작해 광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얼굴 전체에 따뜻한 기운을 더해줍니다. 베이스는 세미 매트한 텍스처로 마무리해 블러셔의 범위가 넓어도 깔끔하게 조화를 이루죠. 반대로 립은 MLBB에 브라운 한 방울 섞인 듯한 톤에 글로시한 질감을 더해 전체적으로 답답하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 느낌을 줍니다. 채도 낮은 컬러를 활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제니처럼 텍스처를 섞어 대비를 주는 것도 방법! 

토스티 메이크업의 기초편 헤일리 비버! 입술 안쪽엔 자연스러운 MLBB 톤을 베이스로 깔고, 립 라인은 한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로 살짝 도톰하게 잡아 입술 볼륨을 강조했어요. 두 컬러의 대비가 과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옴브레 립이 완성되죠. 여기에 별다른 글로스를 더하지 않아도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살아납니다. 립 라이너 하나만으로도 토스티 메이크업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헤일리 비버의 팁, 가을에 가장 먼저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카밀라 카베요와 두아 리파는 토스티 메이크업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레퍼런스입니다. 깊이감을 준 아이 메이크업에, 앞볼부터 광대, 눈 옆까지 길게 이어지는 톤 다운된 블러셔, 따뜻한 브라운 계열의 립 컬러까지. 헤일리 비버의 기초편이 립 중심의 미니멀 토스티였다면 카밀라 카베요와 두아 리파의 메이크업은 아이, 블러셔, 립까지 풀셋업으로 즐기는 고급편입니다. 메이크업을 존재감 있게 드러내고 싶다면 참고할 만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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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leybieber @jennierubyjane @camila_cabello@dual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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