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나라마다 골라 입는 센스만점 제니의 지구마불 패션 외교

2025.08.21김가혜

제니의 유럽 투어 의상이 레전드라는 평가를 받은 이유.

이탈리아: GCDS

‘Like Jennie’ 뮤비에서 ‘키티’의 ‘쇠맛’을 보여준 제니. 밀란 공연에서는 ‘빨간 맛’ 키티로 현지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제니가 전 지구적으로 떡상시킨 이 브라.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GCDS 제품이기 때문이죠.

스페인: ONRUSHW23FH

바르셀로나 공연에서 입은 가죽 점퍼와 보디수트는 ONRUSHW23FH. 바르셀로나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알베르트 산체스와 세바스찬 카메라스가 2020년에 만든 브랜드입니다. ‘Pink Venom’ 뮤비에서 리사가 입은 해체적인 스커트가 여기 제품이었죠. 파격적인 디자인과 실험적인 실루엣으로 마돈나, FKA twigs 같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Vivienne Westwood

지난 광복 80주년에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 블랙핑크. 최대 9만 명의 관중이 모이는 꿈의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올랐습니다. 블랙핑크 전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파이스걸스가 유일했는데요. 패션으로 외교를 펼치는 제니는 어떤 의상을 입었을까요?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걸스 전부터 영국의 자부심이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선택, 이번 시즌 타탄 체크 컬렉션을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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