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손도 바로 할 수 있는 제니 & 로제의 헤어 스타일 꿀 비법
실핀과 머리끈, 고데기 등 누구나 집에 있을 법한 재료만 있다면 충분해요! 손끝이 꼼꼼하지 못한 이들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제니와 로제의 여성스럽고 예쁜 헤어스타일 따라하기!

제니가 혜리의 유튜브 ‘혤스클럽’에 출연했을 때 당시 헤어스타일은 지금까지도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긴 머리 전체에 층을 낸 내추럴한 레이어드 컷에 C컬을 말아 여성스럽게 연출하고, 여기에 실핀을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단아하면서 실핀 덕분인지 은근 힙해보이기까지 하는 이 헤어스타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 머리가 제니처럼 컬이 들어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선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모발 끝을 C컬로 말아주세요.
컬이 잘 들어갔다면 머리를 5:5로 나눠준 뒤 한 쪽을 다시 앞뒤로 나눠 뒷 부분은 고정해주고 앞머리의 윗부분만 적당한 길이로 땋아 주세요. 귓바퀴 사선 정도에서 끝나면 좋습니다. 고무줄로 묶은 뒤 손으로 한 번 꼬아주고 실핀을 이용해 고정해주면 됩니다. 그냥 실핀을 찔러 넣어주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튼튼하게 고정되는 헤어스타일 완성!


또,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 양쪽으로 묶어 연출한 헤어스타일도 수많은 이들을 ‘손민수’하게 만들었죠. 얼짱 홍영기도 프랑스 여행 당시 이 머리를 했다고 합니다. 마치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영애의 헤어스타일 같죠. 이 머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홍영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준 방법으로 알아볼게요.

이 헤어스타일 역시 기본적으로 컬이 들어가 있는 편이 훨씬 예쁩니다. 제니나 홍영기처럼 펌을 한 상태라면 바로 5:5로 머리를 나눠서 묶어주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타일링 기기를 이용해 먼저 컬을 넣어 주세요. 컬을 넣은 후 머리를 좌우 5:5로 나누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눈 머리를 다시 앞뒤로 나눠주세요. 그리고 정수리에서부터 앞 쪽 머리만 손으로 잡아 줍니다.

이때 잡은 머리를 위, 그리고 뒤쪽 방향으로 당겨줍니다. 이렇게 당겨주면 앞머리 부분에 빈 공간이 생기는데요, 촘촘한 빗으로 빗어서 이 부분을 잘 메꿔주세요. 그리고는 얇은 머리끈을 이용해 묶어 주세요.

그리고는 머리끈 묶은 부분의 위를 잡아 사진처럼 적당한 크기의 구멍이 생길 수 있도록 벌려 주세요.

머리끈 아래 묶은 머리카락을 앞으로 한 바퀴 돌려 만든 구멍에 넣은 다음 꽉 잡아 당기면 완성입니다.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끝!


태어났을 때부터 백금발이었던 것처럼 오랜 시간 금발 머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컬리헤어부터 반묶음, 댕기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로제. 최근 인플루언서 오눅도 로제의 헤어핀을 이용한 스타일을 참고한 머리를 보여주기도 했죠.
아주 간단하게 양쪽에 헤어핀을 꽂은 것 같지만 여기에도 킥이 숨어있답니다. 바로 헤어라인이 너무 드러나지 않게 핀을 꽂을 것! 로제와 오눅의 사진을 보면 헤어라인이 무너지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너무 의욕에 넘쳐 무작정 핀을 찔러 넣으면 라인이 망가져 오히려 얼굴선이 망가져 보일 수 있어요. 헤어라인이 예쁘지 않다면 헤어 셰딩 제품의 힘을 빌려 빈 곳을 채워 넣어 얼굴 라인을 정리해 보세요. 확실히 다른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로제와 오눅은 모두 5:5의 비율로 가르마를 탔지만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리는 가르마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는 본인의 얼굴에 맞게 커스텀해보세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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