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B. EXIT6
노포들이 즐비했던 삼각지 옆, 감각적인 스토어들이 나날이 오픈 중입니다. 그중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도 함께 운영 중인 패스비는, 각종 가드닝을 위한 패스비 자체 용품부터 빈티지스러운 포스터와 캔들, 덜튼의 키친 용품들까지 만날 수 있죠. 투박하지만 견고하고, 애정이 깃든 물건들을 가득 쌓아둔 누군가의 애장품을 엿보는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pathb_life
트렁크셀렉션 & 트렁크북숍
금호에서 삼각지로 옮겨 온 소품숍, 트렁크셀렉션! 삼각지가 핫플레이스임이 틀림없다니까요. 글 좋아하는 책벌레들은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들이 몇 있는데 그중에서 이곳은 눈에 확 띄는 컬러의 엽서, 패브릭 제품, 알록달록한 그릇까지 다양해요. 집에서 하루 온종일 있어도 행복한 이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소품들이 가득하죠. @trunk_selection
애프터노마드
지하철 안 들어가는 연희동 안쪽에는 나만 알고 싶은 카페, 맛집, 소품숍이 하나쯤은 있죠. 자고로 ‘패션’도 나를 드러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리빙숍에서도 주얼리에 눈이 돌아가는 게 당연합니다. 깔끔하게 구분된 공간에는 ‘아포테케’의 인센스와 디퓨저를, 그리고 아메리칸스러운 실버 주얼리도 만나볼 수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빈티지 가구숍 ‘오드플랫’의 가구들을 곳곳에 비치해 공간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afternomad
무브먼트랩 세컨드마켓
장승배기역 바로 앞, 고즈넉한 교회 건물을 확장해 전통 있는 가구들을 전시해 둔 무브먼트랩 세컨드마켓. 비싸서 못 사지만 늘 마음에 품고 있던 가구들이 있다면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커피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마음에 꼭 드는 가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 무브먼트랩에 입점해 있는 ‘잭슨카멜레온’의 소파, ‘오블리크 테이블’, ‘바이헤이데이’, ‘MMK’ 등 가구부터 함께 두기 좋은 작은 리빙 소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second_market_archive
윤현상재 머티리얼 라이브러리
건축을 전공했거나 인테리어에 감도 높은 이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윤현상재! 한 마디로 국내에서 알아주는 타일 브랜드입니다. ‘갑자기 웬 타일?’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까운 윤현상재 타일 매장과 달리 우리가 보고, 만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기에 단순 리빙숍이라고 하기보다는 정말 ‘도서관’에 가깝죠. 수백 개의 타일부터 문고리, 못, 나무, 스위치, 관련 서적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전시 공간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죠. @younhyun_libr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