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활용도 200%! 셀럽들의 블랙 & 화이트 스니커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그만큼 좋은 점도 많지만 다양한 날씨에 대응하는 옷과 신발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죠. 여기, 이 스니커즈들은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은 한 어느 계절의 데일리 룩과도 찰떡같은 케미를 완성할 거예요. 옷잘알 셀럽들이 스타일링에서 찾은 블랙 & 화이트 스니커즈!



밀라노를 여행 중인 김나영! 그녀가 먼 여행길에 챙겨간 운동화는 이전부터 즐겨 신고 있는 기능성 러닝화 브랜드 ‘온‘과 뚜렷한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 FKA Twigs와 협업한 클라우드 X FKA 입니다. 발레리나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날렵한 디자인에 발에 편안함과 통기성을 선사합니다. 김나영은 이 신발을 신고 하루에 1만5천 보 이상을 거뜬히 걸어 다녔죠. 또, 올 화이트 룩에 무심히 신어주기도 했고 블랙 미니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스트레이트 핏 데님에 블랙 하이 탑 컨버스, 여기에 버버리의 시그너처 체크가 살아있는 숄더백까지! 사진 속 정은채의 데일리 룩은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죠. ‘꾸안꾸’가 필요한 날 참고하기 좋습니다.
블랙 스니커즈의 러블리한 변신! 손연재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벌룬스커트로 다소 스포티한 느낌을 지닌 프라다의 컬랩스 리나일론 및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사랑스럽게 해석했습니다. 헤어핀 같은 액세서리를 더했기 때문일까요? 블랙과 화이트 모노톤 일색이지만 무척이나 소녀스럽고 귀여워 보이죠.


송혜교 역시 벌룬스커트와 스니커즈를 함께 스타일링 했습니다. 또, 같은 스니커즈를 아주 밝은 멜란지 컬러의 조거 팬츠와 캐주얼하게 소화하기도 했죠. 이렇게 다채로운 하의와 잘 어울리는 송혜교 스니커즈는 오트리의 릴윈드 로우 스니커즈라고 하네요. 베이지 스웨이드와 화이트 가죽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단, 스웨이드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이상적인 여름 나들이 룩의 정석! 보트넥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발랄한 기장의 쇼츠와 신발, 그리고 레드 오렌지빛 헤어밴드로 상큼하게 코디를 완성한 류이서. 그녀의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케즈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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