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함께 스트라이프 수트 붐은 온다!
커리어 우먼들 사이에서 스트라이프 수트 붐을 불러일으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기다리며, 멋진 언니들의 따라 하고픈 스트라이프 수트 룩!

드디어 돌아온 전설이자 레전드! 얼마 전 뉴욕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촬영 모습이 포착돼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죠. 특히나 눈길을 끌었던 건 1편에서 우당탕탕 인턴 티를 싹 벗은, 아주 프로페셔널한 패션으로 변신한 앤드리아 삭스(앤 해서웨이)의 패션이었습니다. 그중 그녀의 전문성을 가장 돋보이게 한 스타일링은 스트라이프 셋업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이 룩이 아닐까 싶어요.
수많은 여성들의 추구미로 꼽히는 크리스탈. 그녀는 올해에도 윔블던의 공식 후원사인 랄프 로렌의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해당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이를 위해 방문한 런던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습니다. 화이트 톱에 네이비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슬랙스, 여기에 흰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무더운 날에 ‘살안타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화이트 셔츠를 툭 걸친 연출까지, 바로 폰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 스타일링입니다.

최근 열린 영화 <좀비딸> 시사회장에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실감케 해준 배우 김혜수. 그녀는 화이트 셔츠에 아주 얇은 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에 블랙 숏 팬츠, 그리고 돌체 앤 가바나의 마이 시실리 백에 요즘 가장 핫한 캐릭터인 라부부를 달고 등장했습니다. 깔끔한 태슬컷과 전체적으로 절제된 실루엣과 컬러의 패션 아이템이 화려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녀와 잘 어울렸죠.

지난 5월에 열린 온라인 기자 협회 시상식에서는 더 섬세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셋업을 활용해 포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같은 스트라이프라 해도 너비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아이템과 함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무드가 달라져요.


해외 유명 뷰티 CEO들도 스트라이프를 사랑하죠! 지금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로드를 이끄는 헤일리 비버는 지난 뉴욕 패션 위크 중 스트라이프 재킷과 트임이 들어간 섹시한 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었고 향수 브랜드 오르벨라(Orebella)를 론칭한 벨라 하디드는 오르벨라의 런던 셀프릿지 백화점 오픈 행사 때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쇼핑 리스트를 구상 중이라면 스트라이프 수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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