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함께 스트라이프 수트 붐은 온다!

커리어 우먼들 사이에서 스트라이프 수트 붐을 불러일으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기다리며, 멋진 언니들의 따라 하고픈 스트라이프 수트 룩!

@annehathaway

드디어 돌아온 전설이자 레전드! 얼마 전 뉴욕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촬영 모습이 포착돼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죠. 특히나 눈길을 끌었던 건 1편에서 우당탕탕 인턴 티를 싹 벗은, 아주 프로페셔널한 패션으로 변신한 앤드리아 삭스(앤 해서웨이)의 패션이었습니다. 그중 그녀의 전문성을 가장 돋보이게 한 스타일링은 스트라이프 셋업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이 룩이 아닐까 싶어요.

@vousmevoyez
@vousmevoyez

수많은 여성들의 추구미로 꼽히는 크리스탈. 그녀는 올해에도 윔블던의 공식 후원사인 랄프 로렌의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해당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이를 위해 방문한 런던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습니다. 화이트 톱에 네이비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슬랙스, 여기에 흰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무더운 날에 ‘살안타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화이트 셔츠를 툭 걸친 연출까지, 바로 폰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 스타일링입니다.

@hs_kim_95

최근 열린 영화 <좀비딸> 시사회장에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실감케 해준 배우 김혜수. 그녀는 화이트 셔츠에 아주 얇은 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에 블랙 숏 팬츠, 그리고 돌체 앤 가바나의 마이 시실리 백에 요즘 가장 핫한 캐릭터인 라부부를 달고 등장했습니다. 깔끔한 태슬컷과 전체적으로 절제된 실루엣과 컬러의 패션 아이템이 화려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녀와 잘 어울렸죠.

@hs_kim_95

지난 5월에 열린 온라인 기자 협회 시상식에서는 더 섬세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셋업을 활용해 포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같은 스트라이프라 해도 너비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아이템과 함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무드가 달라져요.

@haileybieber
@bellahadid

해외 유명 뷰티 CEO들도 스트라이프를 사랑하죠! 지금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로드를 이끄는 헤일리 비버는 지난 뉴욕 패션 위크 중 스트라이프 재킷과 트임이 들어간 섹시한 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었고 향수 브랜드 오르벨라(Orebella)를 론칭한 벨라 하디드는 오르벨라의 런던 셀프릿지 백화점 오픈 행사 때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쇼핑 리스트를 구상 중이라면 스트라이프 수트를 놓치지 마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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