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데일리 룩 고민? 셀럽들이 애정하는 이 티셔츠 하나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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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면? 고현정부터 김셀린, BTS의 뷔와 차정원 등 수많은 셀럽들이 입은 여름 티셔츠의 진정한 대세, 링거티를 주목해 보세요!
목과 소매 끝단에 티셔츠 몸 판과 다른 배색을 넣은 링거 티! 이 작은 포인트를 더했을 뿐인데 평범한 반팔 티셔츠를 훨씬 세련되게 만들어 주죠. 김셀린 뷔는 다른 색 조합의 링거 티를 두 개나 입었고 이외에도 고현정, 채정안 등 스타일 좋은 셀럽들 역시 올여름 이 티셔츠를 픽했어요.
링거 티의 매력은 무엇보다 다양한 하의와 두루두루 어울린다는 점이죠. 기본 데님은 물론, 차정원이 입은 힙한 무드의 팬츠부터 츄처럼 사랑스러운 프릴 스커트 등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아이템과도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김나영은 링거 티를 플리츠스커트와 이번 시즌에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인 벌룬스커트와도 매치했어요.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졌던 하의가 있다면 링거 티와 함께 스타일링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기본 데님과 함께 꾸안꾸 무드를 연출해도 좋아요! 하나 갖고 있음 요리조리 활용하기 좋은 링거티, 올여름에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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