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바지 아닙니다. 아줌마 바지는 더더욱 아니고요! 요즘 셀럽들이 데일리로도, 휴가지에서도 두루두루 잘~ 입는 ‘카프리 팬츠’.


조금씩 해외 셀럽들과 패션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다 어느덧 스테디 아이템이 된 것 같은 카프리 팬츠.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단정하고 우아해보이지만, 또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힙하기도 해서 데일리템으로도, 오피스룩으로도, 휴가지 패션으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죠. 다리가 짧아 보일까봐 쉽게 도전하기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단점은 숨기고 장점은 부각할 수 있다는 사실! 일단 다리에 자신이 없다면 무조건 블랙 컬러의 팬츠와 탑을 함께 매치해 허리는 얇고 키는 길어보이게 도전해보세요.


오피스룩으로 선택하고 싶다면 단정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로퍼와 매치하거나, 살짝 굽이 있는 키튼힐을 신어주세요. 플립플랍 보다는 굽이 있는 신발과 매치했을 때 오히려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피스룩으로 입는다면 컬러는 화이트나 블랙으로! 단정해보이는 건 물론, 새침한 ‘일잘러’로 보이기도 하죠. 이나은처럼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도 좋지만 차정원처럼 머리를 단정하게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휴양지나 약속에 나갈 때 입을 카프리 팬츠를 찾는다면 좀 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도전! 켄달 제너처럼 스웻 팬츠 재질을 선택해 탑과 같이 셋업으로 입으면 건강미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고요. 인플루언서 리타 모타처럼 시원한 탑에 데님 소재나 패턴이 시선을 끄는 카프리 팬츠를 매치해 귀엽거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도 있답니다. 이 때, 크롭 기장의 탑을 선택해 배를 살짝 드러내면 스타일 지수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