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가 더 시원해! 남들보다 -5도 낮게 입는 서머 니트 활용법

무더위와 전면 대결을 펼치고 있는 요즘. 한껏 차려 입고 싶은 날에도 손은 자동으로 얇고 가벼운 옷으로 향하죠. 하지만 덥다고 계속 스타일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우리에게는 늘 훌륭한 대안이 있거든요. 여름철 스타일에 ‘감성’ 한스푼 더해줄 서머 니트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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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도 니트 특유의 코지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포기 못한다면 올여름은 ‘포인텔 니트’를 주목하세요. 포인텔(Pointelle)은 프랑스어의 ‘point d’esprit(포앵 데스프리)’에서 유래한 단어로 ‘마음의 점’이라는 귀여운 뜻이에요.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섬세한 구멍 무늬가 있는 니트 조직을 말해요. 얇고 부드러워 여성의 속옷이나 아기들의 니트에 자주 사용되었던 이 소재가 올여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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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레이스처럼 작은 구멍이 규칙적으로 배열되는 포인텔 니트는 가볍고 얇아서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어요. 누구보다 발빠르게 트렌드를 즐기는 인플루언서들은 이 사랑스런 아이템으로 서머 스타일의 감도를 높이고 있어요. 포인텔 니트는 데님 팬츠, 쇼츠, 스커트 등 어디에도 잘 어울려요. 여름철 자주 입게 되는 흰색 반팔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톱 대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여름철 옷차림에 ‘사랑스러움’과 ‘트렌디함’을 한스푼씩 더하고 싶다면 포인텔 니트만한 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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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소재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짜임이 성긴 니트는 통기성이 탁월해 의외로 무더위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고요. 얇은 니트 드레스는 팬츠 위에 레이어링해 드레시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길이가 짧은 반팔 카디건은 단추를 끝까지 채워 티셔츠처럼 연출하면 청순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이 완성되죠. 니트 소재는 혼방률이 따라 면 소재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한 끗’을 위해 니트를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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