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의 이유 있는 변신. 리뉴얼 아이템의 컴백 무대.

구찌 뷰티의 구찌 블룸 퍼퓸
화이트 블룸 어코드를 더욱 관능적이고 농밀하게 재해석했다. 50ml 20만3천원.

입생로랑 뷰티의 메이크 미 블러쉬 리퀴드 블러쉬 #74 히비스커스 히트
피부에 밀착되는 핑크 코럴 블러셔. 15g 8만2천원.

클라랑스의 립 컴포트 오일 #54 아이코닉 레드
립 오일 탄생 10주년 기념, 시그너처 컬러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7ml 4만1천원.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라이트 블루 EDT
기존 대비 부향률을 60% 증가시켰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었다. 100ml 15만6천원.